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12월 24
(수)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창작시 )
·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하느님 엄마
날짜
:
2015년 06월 09일 (화) 2:15:54 오전
조회
:
2396
하느님 엄마 / 정연복
아가를 열 달 동안
뱃속에 품고 길렀다가
산고를 겪은 후
새 생명을 낳는 엄마.
온 세상
생명을 지으시는
사람들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하느님.
아마 하느님도 엄마같이
사랑이 깊고 크실 거야
그래서 생명을
짓고 기르시는 거겠지.
전체 : 24,253건
창작시가 검색이 되지 않을때 꼭 보세요 ^^
[
1
]
21년전
351,715
작은 댓글 달때.........이렇게.
[
157
]
24년전
316,490
붉은 아이의 따사로움
9년전
3,284
성숙
[
1
]
9년전
4,514
새해마중
9년전
3,259
내 아버지
9년전
3,619
산길들길
나의 을미야
[
2
]
9년전
4,981
독백
[
1
]
9년전
4,549
겨울숲
[
1
]
9년전
4,993
기도
[
1
]
10년전
5,164
산길들길
갑과 을
10년전
3,140
산길들길
해시계
10년전
3,330
아가를 위한 노래
10년전
3,490
산길들길
행복한 시간
10년전
3,304
손주 탄생
[
2
]
10년전
5,541
12월마중
10년전
3,319
행복한 사치
10년전
3,035
콧물
[
1
]
10년전
4,876
주인잃은 기차표
10년전
3,676
스물 아홉, 열한 번째 달
[
2
]
10년전
5,081
멍멍 왕국
[
1
]
10년전
4,745
님따라 가는 길
10년전
3,059
가을이 간다
10년전
3,275
11월마중
10년전
3,148
이별 앞에서
[
2
]
10년전
4,984
10월마중
10년전
3,361
재
10년전
3,319
같은 사랑이 난다.
10년전
3,226
first
이전
10
11
12
13
14
15
16
17
18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