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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임 하고 싶은 말들을 생각나는대로 적다. 17년전 2,959
끄적임 성공?이란? 17년전 3,427
끄적임 무제. 17년전 3,333
끄적임 가난은 최고의 죄악이다. 서론 (1부) 17년전 3,283
끄적임 마음의 틈새 17년전 3,489
끄적임 친구야 가입했다..자쓱..하하하 17년전 3,437
끄적임 .... 17년전 3,695
파람 끄적임 .. [2] 18년전 5,024
끄적임 [작사] 날 동정하지 말아요. [1] 18년전 4,846
끄적임 나는 꿈꾼다 18년전 3,579
끄적임 ..... [3] 18년전 4,903
끄적임 파도 [1] 18년전 5,060
보이지않… 끄적임 사랑.... [1] 18년전 5,011
파람 끄적임 상상 18년전 3,404
끄적임 그들만의 연애 18년전 2,644
히카루 끄적임 지금이 아닌 어느 때의 우리는 [2] 18년전 4,594
히카루 끄적임 순전히 심심하여 [2] 18년전 4,180
히카루 끄적임 友だちへ [11] 18년전 4,328
끄적임 그 때 나는 한 여자를 정말로 사랑했네(2) [1] 18년전 4,127
끄적임 두시 오분- [2] 18년전 4,631
가을햇살 끄적임 º흐르는 것º [2] 18년전 6,204
끄적임 휴가. 네번째(1). [1] 18년전 4,688
끄적임 허영 18년전 2,945
끄적임 집안 일 18년전 3,270
보이지않… 끄적임 축복 18년전 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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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586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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