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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살아버린 내 인생이지만

     날짜 : 2016년 01월 13일 (수) 10:14:07 오후     조회 : 3990      
어느 날 난 낙엽 지는 소리에
갑자기 텅 빈 내 마음을 보았죠

그냥 덧없이 흘려버린
그런 세월을 느낀 거죠

저 떨어지는 낙엽처럼
그렇게 살아버린 내 인생을


잊어 버린 것이 아닐까
늦어 버린 것이 아닐까

흘려가는 세월을
찾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바보처럼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렇게 살아버린 내 인생이지만 
앞으로 화이팅 

언제나 희망을 잃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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