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뮤니티 ( 커뮤니티 > 두런두런 )
· 부담없이 자유롭게, 슬픈 이야기도 함께, 때로는 진지하게 !!
너무 오랫만에 방문했어요.
날짜 : 2009년 08월 02일 (일) 3:15:56 오전
조회 : 2238
이 곳을 잊고 지낸지 너무 오래되었네요.
어린 시절 정말 재미있게 놀던 놀이터였는데..
어느새 제 손에는 "서른살이 심리학에게 묻다"란 책이 놓여져 있네요
너무나 많이 발전한 이 곳을 보고 가슴이 뿌듯합니다.
당시의 제제님과 햇살님은 아직도 계실려나?
직장인이 되고 현실의 삭막함에 가끔 숨이 막혀올 때도 있었는데..
역시 푸근하네요 이곳은..
08.03
타잔군 정말 반가워 ! 그리고 오랜만에 왔네 ~
정말 !! 서른 ? ㅋ 자주 보길 바래요 !!
11.09
저 여기 있어요..자주 오진 못하지만 잊진 않았어요.우리의 문사를..
반가운 이름이 있어 놀랬어요^^ 타잔님..잘 지내시죠? 프리도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