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날씨의 여름의 정점을 치닫고 있습니다.
그동안 참 바쁜 한달을 보낸것 같네요..퇴근하고 학원으로...휴~~~
이게 핑계일지도 모르지만 장마가 끝나니 후끈한 여름 날씨가 한창입니다.
문사 식구들 더위 안타게 조심하시구요,,,
다들 화이팅 해요..^___^
아프다고 힘들다고 해서.... 살아온 모든 것을 포기할 수는 없다... 힘이들어도 아파도 끝까지 견뎌내도록 노력해야한다.. 그것이 앞으로 내가 살아가야 하는 세상이니까... 힘들다고 아프다고 해서 난 주저 앉을 수 없다. 나는 남들과 다르니까... 지치지도 말고 오뚝이처럼 살아가야 하는 나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