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하게 된 윤완현이라고 합니다.
지금은 서울 광진구에 살고 있으며,
로프공으로써 외벽청소를 하고 있습니다.
조금은 위험한 직종이지요 하하.
나이는 31이고 아직 만으로 29입니다.헤헤 조금은 아쉽지요. 20대를 넘기기가....
생전에 문학, 아니 책을 잘 접하진 않았지만, 이제금 한번 해보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정모같은것도 하는지 모르겠네요. 서울에 하는 모임은 빠짐없이 참석 하고 싶군요.
늘 평범치 않다 느꼈다. 어떤이가 나에게 말했다. "당신은 무언가 일반적인사람과 다른 사고를 가지고 있군요" 그렇다. 난 일반적이지 않은 특이한종자 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