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다닐때와는 다르게 인턴 하면서 일주일 참 빨리도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벌써 또 퇴근하려면 앞으로 2시간있으면 토근입니다.
휴~~~
시간이 참 빨리도 지나가는 하루입니다...
지금은 조금 한가합니다. 다들 즐거운 오후의 여유를 느껴보세요..
아프다고 힘들다고 해서.... 살아온 모든 것을 포기할 수는 없다... 힘이들어도 아파도 끝까지 견뎌내도록 노력해야한다.. 그것이 앞으로 내가 살아가야 하는 세상이니까... 힘들다고 아프다고 해서 난 주저 앉을 수 없다. 나는 남들과 다르니까... 지치지도 말고 오뚝이처럼 살아가야 하는 나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