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사 여러분 무더운여름 어떻게 지내셨나요? 이젠 제법 시원해졌죠? 가을이 가까왔나봐요 창밖에선 가을 벌레 우는소리가 조용한 밤을 흔드는군요. 아름답고 낭만이 가득한 가을 을 만들어 보세요........
그러게요 ~~ 시원한게 ^^ 아침/저녁으론 참 좋네요 ~ 다만 학생들이 개학을 해서 버스가 좀 만원이라는게 문제지만 ㅋㅋ 님도 좋은 일주일 시작하새요 ^^
개학이라 버스가 많던 적던 군인인 나에겐 아무 상관 없지만... 시원한 가을이 왔다는것만은 반갑네요ㅋㅋㅋㅋ 아직도 매미가 기운차게 울고 있는 부산이지만, 밤만은 고요하게 가을 기운이 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