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다들 잘 지내시는지 모르겠네요^^
갑자기 밤이 되니까 문사 생각이 나서 한번 와봅니다.
밤이고...오늘 날도 맑아서 별이 보일법도 한데 하나도 안보이네요;;ㅋ
여긴 지금 충남 공주라서...보일법도 한데ㅠㅋ
아...
너무 오랜만에 와서 막 이것저것 많이 말하고 싶은데 자꾸 할말이 생각이 안나요^^;;
아무리 흔들려도 문사는 움직이지 않고 그 자리에 가만히 있으니까
변화 없이도 항상 새롭고 감동으로 다가오는거 같네요...ㅋ
그럼 담에 또 놀러오겠습니다ㅋ 다들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