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라는 걸 배우고 싶다.. 많은 일에 치여 살고 책임감에 눌려 사는 동안에도.. 나만의 여유를 가지며... 웃을수 있는 사람이고 싶다... 내가 원하는 대로 되지 않는 세상 속에서도.. 나만의 여유를 가지며.. 그 상황을 지혜롭게 견디고 이겨 낼수 있는 사람이고싶다.. 멋지고 넓은 마음을 가진 이들이 부러워지네요..
그냥 스쳐지나가는 사람으로 기억 못하실줄 알았는데..^^ 오랫만이라는 말씀 들으니.. 뭔가 기분이 좋네요-^^ㅋㅋ 전 잘지내고 있답니다... 반가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