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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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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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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담없이 자유롭게, 슬픈 이야기도 함께, 때로는 진지하게 !!
참 오랜만에 들어온 것 같아요...
날짜
:
2008년 04월 06일 (일) 11:18:13 오후
조회
:
2717
그렇게 뭐가 바쁘게 사는건지///
이것 저것 하다보니 문사에 참 오랜만에 드러왔네요/.//.
이제 정말 봄이네요...
오늘은 친구들과 벚꽃을 보러 갔다왔어요...
이제 정말 봄이구나...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또 이렇게 4월도 시작 되었구요...
다들 즐거운 봄날 보내세요..
아프다고 힘들다고 해서....
살아온 모든 것을 포기할 수는 없다...
힘이들어도 아파도 끝까지 견뎌내도록 노력해야한다..
그것이 앞으로 내가 살아가야 하는 세상이니까...
힘들다고 아프다고 해서 난 주저 앉을 수 없다.
나는 남들과 다르니까...
지치지도 말고 오뚝이처럼 살아가야 하는 나니까...
04.07
오랜만이라도 이렇게 찾아와 주는게 ^^ 더 좋지요 ㅋ
<p>오랜만이라도 이렇게 찾아와 주는게 ^^ 더 좋지요 ㅋ </p>
04.07
벚꽃 많이 피었어요? 저도 구경가야겠네요~
<p>벚꽃 많이 피었어요? 저도 구경가야겠네요~</p>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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