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문사의 하루방문자가 700이 넘는 순간을 보고 싶어서
지금껏 버텨왔다 지금은 그렇다
날 싫어하는 사람들이든 날 좋아하는 사람들이든
어쨌거나 빨리 칠백을 채워 날 빨리 보내주기를
한 방에 날 날리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잡길 바란다
문사가 700이란 모습을 꼭 한번 보고싶다
그럼 좋겠다
그러나 개인적인 담화는 쪽지나 다른 연락망을 통해서했으면 하는 것이 내 바램이다
초원의 양지는 그렇다 아무리 좋은 그늘이나 풍성한 먹이를 제공한다고 해도
사자 무리들이 자리를 잡고 있는 곳에는 가젤도 하마도 코끼리도 기린도 독수리도 하이에나도
찾질 않는다는 걸 기억해두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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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댓글 달지 마시길 정중히 부탁드리겠습니다
다른 준비할 작업들이 너무너무 많아지게 될 것 같아서 앞으로 문사를 찾지 못할 것 같아요
아마도 오늘이 될 것 같아서 ^^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기억할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