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것이 아름답고,쉬운 것이 옳다는 말을 나는 좋아합니다. 그래서 시는 쉬워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쉽게 부를 수 있는 노래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들의 삶 속의 이야기가 드러나야 한다는 말입니다. 한 마리의 벌이 창가에 날아들어오고,풀내음이 진동하는 햇살 가운데 시를 쓰는 시인은 얼마나 행복할까요..^^
구름새님 어제 대화 즐거웠습니다^^ 조만간 또 뵙기를...
푸른바람님 반가워요~
진짜 오랜만이예요 메디칼맨님.ㅋㅋㅋㅋ 날 로그인하게 만드시는군요!ㅋㅋㅋㅋ
언제나처럼 잘 지내고 있지요 :-) 진짜 오랜만이네요!ㅋㅋㅋ 오랜만에 문사에 접속하니 반가운 이름^^
저도 너무 반가운걸요~^^ㅋㅋ
김차 로긴했다 ㅋㅋㅋ
오랜만입니다. 메디칼님. 이제 다시 시 고고??
예^^다시 시작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