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나 오랜만에 들어왔는걸요,
다들 잘- 계시고 있는 것 같아서 저도 모르게 미소가 번지네요.
시간타임이 안 맞아서 그런지 항상 혼자일 때,
이 곳, 문사에 방문하는지라 .. . 혼자서 이리저리 왔다갔다
여러군데 방문을 똑똑 노크하고 다니느라 정신이 없네요.
그래도 사람이 그리운 건 어쩔 수 없는걸요. [아암-]
마음속에 약간에 빈 느낌이 드는 걸 보면요.
사랑하는 님들아 ~
웃으면서 살고계시죠?
혹여나 잊으셨을까봐 드리는 말씀인데,
웃으면 복이 온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