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은 덕목이다.... 그리움이란 그 그리움이 억울하지 않을 때 비로소 그 의미가 있는 것... 여러가지 과거의 미련들 속에서 힘들어 하는 친구가 남겨놓은 짧은 글귀... 제 가슴속에서 요동치는 하루입니다...
흔적과 이어지는 발걸음...
저도 나중에 이 그리움이 약간은 자랑스럽고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에그에그 우리 성인군자님 오셨다 가셨네 에그에그 아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