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5월 20
(월)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커뮤니티 -
두런두런 ^^
좋은글
사랑이란
편지쓰기
토론방
갤러리
웃고살자
여행후기
문.사 수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커뮤니티
( 커뮤니티 > 두런두런 )
· 부담없이 자유롭게, 슬픈 이야기도 함께, 때로는 진지하게 !!
프리야.
메이
날짜
:
2000년 05월 11일 (목) 11:17:22 오후
조회
:
1165
음..
내가 내 홈에서 실수를 했지.
정말 미안~
그날은 내가 제정신이 아니였거든. 너무 힘든 날이였어.
삐지지마. 알았지?
오늘은 휴일이였는데 어떻게 보냈는지 모르겠네.
나야 머 늘 만날 사람이 없는관계로 집에서 혼자 심심함을 달래구 있었다.
이런땐 내 자신이 왜 이케 처량해 보이는건지...
날씨도 좋은데 집에서 만화책이나 보고 있구....
프리는 좋은 하루였길 바란다.^^
프리야.
편안한 밤 보내구 또 보자~
전체 : 10,956건
문.사가 2004년 6월 청소년 권장사이트에 선정 …
[
17
]
19년전
176,978
2002 년 한국의 100大 개인 홈페이지」문·사 선…
[
37
]
21년전
165,407
문학과 사람들 예전모습입니다 ^^ 아기처럼 …
[
97
]
23년전
187,806
Free~
Re:언제 왔지 ^^
24년전
1,141
메이
프리야.
24년전
1,166
Free~
Re:어 메이다.~&^
24년전
1,285
바버
바버 지금 피씨방~
24년전
1,196
Free~
Re:난 집이다.
24년전
1,197
J씨
휴일의 아침^^
24년전
1,208
Free~
Re:휴일의 아침^^
24년전
1,218
B@BU
바버 하루종일 바빴음...^^
24년전
1,205
Free~
Re:그랬구나~~
24년전
1,235
바 다
시간은...
24년전
1,173
프리`
Re:흐르네요~*
24년전
1,217
메이
비가 내리는 아침...
24년전
1,203
프리`
Re:비가 내리는 아침...
24년전
1,263
B@BU
비가 오네...
24년전
1,259
프리`
Re:비가 오네...
24년전
1,275
그녀
날개달린 프리니마~~~
24년전
1,211
free
Re:날개달린 프리니마~~~
24년전
1,220
김혜숙
새 홈페이지 넘 예쁘다~~~
24년전
1,173
free
Re:새 홈페이지 넘 예쁘다~~~
24년전
1,146
B@BU
형덕분에 감기는 나았쥐..^^
24년전
1,254
free
Re:다행이다..
24년전
1,146
메이
밤이다. 기분 어때?
24년전
1,251
Free~
Re:괜찮은데..이제
24년전
1,205
B@BU
힘내라~힘~
24년전
1,179
free
Re:난~~~~~
24년전
1,142
B@BU
지금 밥먹구 왔어..^^
24년전
1,259
first
이전
406
407
408
409
410
411
412
413
414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