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5월 20
(월)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커뮤니티 -
두런두런 ^^
좋은글
사랑이란
편지쓰기
토론방
갤러리
웃고살자
여행후기
문.사 수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커뮤니티
( 커뮤니티 > 두런두런 )
· 부담없이 자유롭게, 슬픈 이야기도 함께, 때로는 진지하게 !!
시간은...
바 다
날짜
:
2000년 05월 10일 (수) 12:12:31 오후
조회
:
1173
안녕하세요, Free님~
후후
님의 이름을 부를 때마다 느끼는 건데...
마치 하늘을 나르는 듯 합니다...
님의 홈에 안착한 하늘빛 색을 배경으로..
바다가 하늘을 나른다...
헤헤~ 그림이 그려지나요?
5월도 빨리 지나치고 있습니다.
이 때까지 기어이 이루고야 말겠다고
다짐하던 것이 있는데...
부끄럽게도 그러지 못 했습니다.
게으른 탓 이지요...
햇살처럼 시작하시겠다고 하셨지요, 5월을...
여전히 그리 지내고 계시는지요...
아, 진정 그러하시기를 바랍니다.
Free님, 뙤 뵈요.
행복한 하루이시기를...
전체 : 10,956건
문.사가 2004년 6월 청소년 권장사이트에 선정 …
[
17
]
19년전
176,981
2002 년 한국의 100大 개인 홈페이지」문·사 선…
[
37
]
21년전
165,413
문학과 사람들 예전모습입니다 ^^ 아기처럼 …
[
97
]
23년전
187,807
Free~
Re:언제 왔지 ^^
24년전
1,142
메이
프리야.
24년전
1,166
Free~
Re:어 메이다.~&^
24년전
1,285
바버
바버 지금 피씨방~
24년전
1,197
Free~
Re:난 집이다.
24년전
1,198
J씨
휴일의 아침^^
24년전
1,208
Free~
Re:휴일의 아침^^
24년전
1,219
B@BU
바버 하루종일 바빴음...^^
24년전
1,206
Free~
Re:그랬구나~~
24년전
1,235
바 다
시간은...
24년전
1,174
프리`
Re:흐르네요~*
24년전
1,218
메이
비가 내리는 아침...
24년전
1,203
프리`
Re:비가 내리는 아침...
24년전
1,264
B@BU
비가 오네...
24년전
1,259
프리`
Re:비가 오네...
24년전
1,275
그녀
날개달린 프리니마~~~
24년전
1,212
free
Re:날개달린 프리니마~~~
24년전
1,221
김혜숙
새 홈페이지 넘 예쁘다~~~
24년전
1,174
free
Re:새 홈페이지 넘 예쁘다~~~
24년전
1,147
B@BU
형덕분에 감기는 나았쥐..^^
24년전
1,255
free
Re:다행이다..
24년전
1,147
메이
밤이다. 기분 어때?
24년전
1,251
Free~
Re:괜찮은데..이제
24년전
1,206
B@BU
힘내라~힘~
24년전
1,180
free
Re:난~~~~~
24년전
1,142
B@BU
지금 밥먹구 왔어..^^
24년전
1,259
first
이전
406
407
408
409
410
411
412
413
414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