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요..바다님..
요즘 제가 뜸했죠~~..
바다님 생각 하면 저도 아주 좋은 것이 떠오르는데..
바다 그 단어가 넘 좋아요..
넓은 바다에 푹 빠지고 싶어요..
그럼 아무생각도 나지 않겠죠...
무엇인지 몰라도 5월도 빠르게 흘러갑니다...
바다님 할려고 했던 일 다시 시작해도 늦지 않을것
같아요~~*
>
>>바 다 Write:
>>
>안녕하세요, Free님~
>
>후후
>님의 이름을 부를 때마다 느끼는 건데...
>마치 하늘을 나르는 듯 합니다...
>님의 홈에 안착한 하늘빛 색을 배경으로..
>바다가 하늘을 나른다...
>헤헤~ 그림이 그려지나요?
>
>5월도 빨리 지나치고 있습니다.
>이 때까지 기어이 이루고야 말겠다고
>다짐하던 것이 있는데...
>부끄럽게도 그러지 못 했습니다.
>게으른 탓 이지요...
>
>햇살처럼 시작하시겠다고 하셨지요, 5월을...
>여전히 그리 지내고 계시는지요...
>아, 진정 그러하시기를 바랍니다.
>
>Free님, 뙤 뵈요.
>행복한 하루이시기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