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아~
그냥 머리가 아파서 괴로워 하구 있다가 그냥 형홈에 왔어...
누군지 모르지만 4명이나 있네....어라 5명으로...
인기가 좋군..
날씨는 정말 좋은데 왜 감기.. 정말 나두 한심하다.
그런데 형은 왜 이리 힘이 없어..
힘내. 뭐 그정도 가지구. 말이야..
사람은 언제나 자신의 한계다 하고 느낄때가 있어 하지만..
그걸 넘는 사람과 넘지 못하는 사람 엄청난 차이지..
형은 잘 해낼 거야. 뭐든지..^^
형 그럼 힘내구..
바부가 있다는거 있지마....
B@BUWrite:
>
>>free Write:
>>뭐가 힘이 없냐구..
>
>이일 저일들이 모두 벽으로 다가와 있잖아....
>그래서 힘이 드는모양이다..
>
>별 생각도 없이 시계바늘 처럼 제자리 걸음만 하는것 같아.....
>
>어느새 난 고독하다는 것을 알았나..아닌가...
>암튼 좀 그렇다..
>
>몸조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