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프리...
아..어깨결려..
아버지 친구분들이 찾아오셔서 밤새..
후훗..근엄하시기만 한 줄 알았던 아버지의 다른모습을 본것이 재밌었다...
허물없는 친구,,,
세상을 좀 더 산뒤에는
지금보다 더..
소중한 무엇으로 느껴질지도 모르겠다..
휴일의 아침이 밝았구나..
와우..뭐 특별히 약속도 없으니^^
하루종일 홈피작업이나 해바야쥐..
프리야..오늘 좋은 일~좋은 하루 되구..
오늘도 활기차게 빠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