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바버야..^^
오늘형은 뭐하고 지냈나 모르겠다..
바버는 응 집에 있다가 이제서야 나왔지..
식당에서 일하다가 말이야...^^
그런데 지금 여기도 아무도 없구나..?
1명이래..^^
힘이 좀 없다..
오늘 아침에 아버님 일도와 드린다구 하다가 나무를
좀 무거운걸 들었더니.. 팔이 너무나 아프다..^^
무리를 하면 안된다니까..
글구 내홈와서 평가한 사람...
홈에 가서 내가 한마디 해주고 왔어..
엄연히 개인홈이라구..^^
내맘대로 내가 좋아서 글싣는 거라구..^^
형 그럼 남은 휴일 잘보내고..
그럼 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