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그런 경우가 간혹 있었죠...
머..바지 지퍼 말고도 가방 지퍼 올리지 않구 거리 돌아다니기....도 자주
실수 하는 것 중 하나랍니다...
저도 이성이 그럴 경우 말을 하기가 그렇더군요...
동성또한 민망해하고 부끄러워할까봐....많은 고심끝에 하곤 하는데....
하물며 이성이야.....하핫^^;
그럴 경우 저는 이렇게 합니다....
직접적인 방법이 아닌 간접적으로 알려주곤 하죠....
\"저.......바지 확인 좀 하시는게.....;;\"(직접적인 건가?)
\"저.......화장실 가셔서 거울 좀 보시는게......;\"
모르겠어요...
그 경우....정말 서로가 얼마나 민망하겠어요....
하여튼 자신이 자신의 옷매무새를 자주 고치는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아닐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