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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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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시
시가 익느라고
오 그랬구나 내가 여러 날 열이 나고 시름시름 아픈 건 내 안에서 소리 없이 시가 익어가느라고 그런 걸 미처 몰랐구나 뜸들일 새 없이 밖으로 나올까 조바심하느라고 잠들지 못한 시간들 그래 알았어 익지 않은 것은 내놓지 않고 싶어 그러나 이왕 내놓은걸 안 익었다고 사람들이 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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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언
교묘하다는 것은 서툰 것만 못한 것이다. 약삭빠른 것보다는 오히려 우직한 것이 더 귀중하다. -회남자
감동적인 좋은책
생일축하합니다.
전체 : 9 명이 생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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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454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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