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5월 13
(월)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문학방 -
아름다운시
소설
수필
동화
좋은책
독후감
작품공모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문학방
( 문학방 > 아름다운시 )
· 가슴 가득 여운을 느끼세요
[현대詩] 채워주는 당신 - 박만엽
날짜
:
2005년 10월 23일 (일) 9:26:10 오전
조회
:
4852
오늘따라
넓어 보이는 방
태양마저
저녁놀에 숨어버리고
땅거미와 함께
외로움이 몰려오면
비록 살을
맞댈 수는 없지만
당신이 사랑으로
지켜주심을 알기에
이 밤을 참고 견디며
희망도 가져봅니다.
숲 속의 나무처럼
사막의 모래처럼
내 마음을 늘
가득히 채워주는
당신이 곁에 있어
언제나 행복합니다.
사랑은 위안이다..
10.23
ㅋㅋㅋ 부러워~~ 감기 어서 나아~~^^
ㅋㅋㅋ 부러워~~ 감기 어서 나아~~^^
10.26
기침이 잘 안멈춰지네; 시 댓글에 이게 무슨 소리들^^;; ㅋㅋ 코멘트 감사~^-^
기침이 잘 안멈춰지네; 시 댓글에 이게 무슨 소리들^^;; ㅋㅋ 코멘트 감사~^-^
전체
현대詩
고전詩
한詩
전체 : 4,858건
현대詩
[필독] 시 올려주시기전에 꼭 …
[
7
]
18년전
151,492
크라우스
현대詩
은행잎을 밟으며
[
1
]
18년전
4,828
현대詩
억새는 말이 없지만
[
1
]
18년전
4,841
현대詩
채워주는 당신 - 박만엽
[
2
]
18년전
4,853
현대詩
너라는 종착역으로 달려야 할 나의 기차는
[
1
]
18년전
4,759
현대詩
가을 낮달
18년전
3,182
현대詩
자유로워지고만 싶네- 박만엽
18년전
3,415
현대詩
봄비로 쓰는 편지
[
1
]
18년전
4,926
크라우스
현대詩
자연스러워지기까지
[
1
]
18년전
4,493
현대詩
인연
[
1
]
18년전
4,771
현대詩
사랑비 - 임영준
[
1
]
18년전
4,920
현대詩
슬퍼도 삶은 계속되어야 한다 - 박종영
18년전
3,329
현대詩
치자꽃 설화 - 박규리
[
2
]
18년전
4,702
칠암청춘
현대詩
강- 황인숙
[
7
]
18년전
4,911
현대詩
나는 당신의 마음을 지니고 다닙니다 - E. E. …
[
1
]
18년전
5,298
크라우스
현대詩
추억하지 말기
18년전
3,069
현대詩
가을비 2
[
1
]
18년전
4,436
현대詩
가을비 1
[
1
]
18년전
4,585
현대詩
얼마나 좋을까 - 박만엽
[
3
]
18년전
4,401
크라우스
현대詩
여기가 Exit !
[
1
]
18년전
4,456
현대詩
눈이 내리네 - 박만엽
[
1
]
18년전
4,697
크라우스
현대詩
비빔밥을 먹으며
[
1
]
18년전
4,398
현대詩
모든 것을 빼앗긴다 하여도 - 박만엽
18년전
2,978
크라우스
현대詩
닿아서는 안 될 인연
18년전
2,923
현대詩
그런 날이 있지 - 김경훈
[
1
]
18년전
4,658
크라우스
현대詩
허수아비
[
1
]
18년전
4,317
현대詩
그대와 나누는 느낌 - 린다 새킷-모리슨
[
1
]
18년전
4,663
first
이전
19
20
21
22
23
24
25
26
27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