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5월 12
(일)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문학방 -
아름다운시
소설
수필
동화
좋은책
독후감
작품공모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문학방
( 문학방 > 아름다운시 )
· 가슴 가득 여운을 느끼세요
[현대詩] 슬퍼도 삶은 계속되어야 한다 - 박종영
날짜
:
2005년 10월 19일 (수) 8:48:14 오전
조회
:
3327
우리 강물처럼 흘러가는 추억을
외면할 수 있는가
계절마다 찾아와
피워주는 꽃의 속내를
아는 사람이 있는가
모두다 허망으로 끝나는
세상이라지만
오늘 모두의 가슴에
심어지는 사랑이고 싶다
태어나는 한 떨기 꽃이고 싶다
꽃들은 왜 저마다
색깔을 가지고 있는가
우리에게도 빛나는 색깔이 있는가
그대들의 눈을 바라보자
가슴을 열어보자
사랑의 색은 어떤 빛깔이며
이별의 색은 어디에 숨어 있을까
근심스러운 빛깔은
어떻게 생겨나는가
높은 하늘 구름의 빛깔이
푸른색으로 변해가는
깊은 이치를 알고부터서야
그대의 밀어가 나의 가슴으로 흐른다
우리에게
슬퍼도 삶은 계속되어야 하는가
사랑은 위안이다..
전체
현대詩
고전詩
한詩
전체 : 4,858건
현대詩
[필독] 시 올려주시기전에 꼭 …
[
7
]
18년전
151,486
크라우스
현대詩
은행잎을 밟으며
[
1
]
18년전
4,828
현대詩
억새는 말이 없지만
[
1
]
18년전
4,839
현대詩
채워주는 당신 - 박만엽
[
2
]
18년전
4,851
현대詩
너라는 종착역으로 달려야 할 나의 기차는
[
1
]
18년전
4,758
현대詩
가을 낮달
18년전
3,182
현대詩
자유로워지고만 싶네- 박만엽
18년전
3,414
현대詩
봄비로 쓰는 편지
[
1
]
18년전
4,926
크라우스
현대詩
자연스러워지기까지
[
1
]
18년전
4,493
현대詩
인연
[
1
]
18년전
4,771
현대詩
사랑비 - 임영준
[
1
]
18년전
4,918
현대詩
슬퍼도 삶은 계속되어야 한다 - 박종영
18년전
3,328
현대詩
치자꽃 설화 - 박규리
[
2
]
18년전
4,702
칠암청춘
현대詩
강- 황인숙
[
7
]
18년전
4,911
현대詩
나는 당신의 마음을 지니고 다닙니다 - E. E. …
[
1
]
18년전
5,297
크라우스
현대詩
추억하지 말기
18년전
3,069
현대詩
가을비 2
[
1
]
18년전
4,436
현대詩
가을비 1
[
1
]
18년전
4,584
현대詩
얼마나 좋을까 - 박만엽
[
3
]
18년전
4,401
크라우스
현대詩
여기가 Exit !
[
1
]
18년전
4,455
현대詩
눈이 내리네 - 박만엽
[
1
]
18년전
4,695
크라우스
현대詩
비빔밥을 먹으며
[
1
]
18년전
4,397
현대詩
모든 것을 빼앗긴다 하여도 - 박만엽
18년전
2,978
크라우스
현대詩
닿아서는 안 될 인연
18년전
2,923
현대詩
그런 날이 있지 - 김경훈
[
1
]
18년전
4,657
크라우스
현대詩
허수아비
[
1
]
18년전
4,316
현대詩
그대와 나누는 느낌 - 린다 새킷-모리슨
[
1
]
18년전
4,663
first
이전
19
20
21
22
23
24
25
26
27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