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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 가득 여운을 느끼세요
[현대詩] 가고 오지 않는 사람
...
날짜
:
2000년 06월 29일 (목) 2:03:12 오후
조회
:
1697
가고 오지 않는 사람
- 김남조
가고 오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더 기다려 줍시다.
더 많이 사랑했다고
부끄러워 할 것은 없습니다.
더 오래 사랑한 일은
더군다나 수치일 수 없습니다.
요행히 그 능력 우리에게 있어
행할 수 있거든
부디 먼저 사랑하고
많이 사랑하고
더 나중에까지 지켜주는 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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