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4월 28
(일)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문학방 -
아름다운시
소설
수필
동화
좋은책
독후감
작품공모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문학방
( 문학방 > 아름다운시 )
· 가슴 가득 여운을 느끼세요
[현대詩] 친구의 소중함을 느낄 때 -신재순
하늘
날짜
:
2000년 06월 03일 (토) 11:06:52 오전
조회
:
2099
친구의 소중함을 느낄 때
지은이 : 신재순
아무런 말도 없이 그렇게
우린 멀어졌다
난 아무렇지도 않은 듯했지만
착한 친구를 잃었다는
외로움에 슬프다
때로는 서로 필요하고
때로는 곁에 있는 듯하였지만
연약하지도 못한 자존심 뒤에
우리는 얼쩡이고 있다
혼자라는 괜한 생각이 들 때
나는 떠나버린 친구의 소중함을
새삼스레 느낀다
전체
현대詩
고전詩
한詩
전체 : 4,858건
현대詩
[필독] 시 올려주시기전에 꼭 …
[
7
]
18년전
150,909
하늘
현대詩
겨울 애상 -김남조
23년전
1,840
자작나무
현대詩
- 편 지 -
23년전
2,069
하늘
현대詩
친구의 소중함을 느낄 때 -신재순
23년전
2,100
프리
현대詩
이제 내 마음 속에 -용혜원
23년전
1,963
프리
현대詩
비갠 아침 -이해인
23년전
2,331
여울
현대詩
해바라기 연가 - 이해인
23년전
2,148
자작나무
현대詩
******* 키*******
23년전
1,875
프리
현대詩
길에 관한 생각 [ 조 재 종]
23년전
1,859
젊은순수
현대詩
정현종님의 '떨어져도 튀는 공처럼'
23년전
1,942
caroline
현대詩
루디야드 키플링 -퍼옴-
23년전
1,849
프리
현대詩
사랑은 -조병화
23년전
2,025
프리
현대詩
하루 [이종백]
23년전
1,828
caroline
현대詩
공존의 이유 12
23년전
1,774
젊은순수
현대詩
정호승님의 '리기다 소나무'
23년전
1,933
젊은순수
현대詩
희망이라는 이름의 해독제 -송시현-
23년전
1,812
한하영
현대詩
한여자를 사랑했습니다[원태연]
23년전
2,029
한하영
현대詩
그래서 힘이 듭니다[원태연]
23년전
2,125
젊은순수
현대詩
송시현님의 '만남'
23년전
1,925
여울
현대詩
새- 천상병 - 프랙탈이미지와 함께
23년전
2,050
여울
현대詩
새- 천상병 - 프랙탈이미지와 함께
23년전
1,885
자작나무
현대詩
눈물을 위하여...
23년전
1,848
젊은순수
현대詩
송시현님의 '푸른 하늘에 걸린 연처럼'
23년전
1,952
여울
현대詩
별- 이미지와 함께 한 이삼남의 시입니다.
23년전
2,167
酒父
현대詩
사람들 사이에서 꽃이 필 때
23년전
1,912
젊은순수
현대詩
이정하님의 '참회'
23년전
2,141
Free
현대詩
봄날, 새들은 [최영규]
23년전
2,160
first
이전
181
182
183
184
185
186
187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