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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 가득 여운을 느끼세요
[현대詩] ******* 키*******
자작나무
날짜
:
2000년 06월 02일 (금) 12:51:53 오후
조회
:
1874
부끄럽게도
여태껏 나는
자신만을 위하여 울어왔습니다.
아직도
가장 슬픈 속 울음은
언제나 나 자신을 위하여
터져 나오니
얼마나 더 나이 먹어야
마음이 자라고
마음의 키가 얼마나 자라야
남의 몫도 울게 될까요.
유 안 진 님의 " 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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