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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 가득 여운을 느끼세요
[현대詩] 별과 하트의 이야기
평강
날짜
:
2000년 07월 05일 (수) 4:13:39 오후
조회
:
1520
과
의 이야기래여..
사람들 맘속엔
을 담는 방이 있대요.
그래서, 누군갈
하게 되면 그 방에
아주 작고 초롱초롱한
이 생긴대요.
처음엔 모양도 어설프고, 빛도 잘 안나지만
을 하면 할수록 그 모양이 더 커지고
각 모서리도 더 선명하게, 빛도 더해지면서
그렇게..그렇게
을 먹고 이쁘게 자란대요
그 방은 크기가 무제한이라서
아무리 커진
이라도
충분히 담을수 있대요.
그런데....
이 끝나버리면 그
이 흔들거리기 시작한대요.
그렇게 조금씩 흔들거리다가 나중엔 중심을 잃고
그렇게 넓은 방의 이쪽 저쪽 벽에 마구 부딪힌대요.
그래서,
의 선명하리만치 뾰족했던 모서리가
마음의 벽을 마구 찔러서
마.음.이.아.픈.거.래.요
그 후 오랜동안, 벽에 부딪히고 갈리면서
그렇게 선명했던
은 다시 동그라미
가 되버린대요.
아무리 부딪혀도 아픔을 못 느끼는...
그래서, 그땐.....
잊.었.구.나.하.는.거.래.요.
여러분의 사랑은 늘..늘...
의 모습이길 ...
기도해 봅니다
문득...아주 작고...어설픈...별...
하나가 생길것 같은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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