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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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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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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나 아직도
수산화칼…
날짜
:
2000년 04월 16일 (일) 0:26:04 오전
조회
:
3507
열사의 하늘 아래
굶주린 승냥이 한 마리
상실의 강물을,
허무의 오아시스를
곁눈질한다.
한 걸음
또 한 걸음
백야의 한 낮을 한 촘
또 한 촘
말라버리는 신기루의 투영에
벌거벗은 나신으로
우뚝 서 있음은
나 아직도
바람을 꿈꾸고 있음인가
전체 : 24,251건
창작시가 검색이 되지 않을때 꼭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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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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