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병아리의 고민
세상은 암흑이었다.
나는 무엇일까?
며칠이 지났는지 모르겠다.
갑자기 세상이 무너지기 시작했다.
눈이 너무 부시다.
또 다른 세상이 있었다.
이 세상에는 밝음과 어둠이 같이 존재하였다.
나는 궁금하다.
어떻게 같은 세상에 반대되는 것이 존재할 수 있을까?
이것들은 어떻게 조화를 이루고 있을까?
또다시 세상이 무너지지 않을까?
나는 누구일까?
이 모든 것을 아는 방법이 세월이라는 사실을 나중에야 알게되었다.
* 현재는 알 수 없어도 시간이 지나면 깨달을 수 있는 일들이 많이 존재한다.
* 깨닫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한 일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