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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5]	14년전	2,717

	즐거운 보고서 쓰기, 전. [3]	14년전	2,890

	요즘 나의 하루, 나의 주말 [5]	14년전	2,612

	베이비페이스의 비애... [4]	14년전	2,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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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뀌는건 없네. [3]	14년전	2,637

	돌이킬 수 없는 진실 [2]	14년전	2,754

	나란 사람 이런 사람 [1]	14년전	2,636

	못하겠어요... [4]	14년전	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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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수 나쁜날.. [4]	14년전	2,617

	나 큰일났다. [2]	14년전	2,466

	저 이제 귀가했어요.. [3]	14년전	2,567

	나아직도꿈꾸네 [3]	14년전	2,497

	눈물이 났어요 [2]	14년전	2,616

	조금 무서운 사람이 한명 있다. [9]	14년전	2,771

	딱히 제목이 없는 일기 [3]	14년전	2,531

	고맙다..내 인생아... [2]	14년전	2,792

	평행선 [4]	14년전	2,604

	소심한 이모팬의 팬질 [2]	14년전	2,670

	칠순 [2]	14년전	2,630

	풍이 오려나... -_-;; [2]	14년전	2,353

	우연히 [1]	14년전	2,846

	가족모임 하는 날 [2]	14년전	2,601

	문사회원 푸른바다속나무와의 반가운 재회	14년전	1,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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