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 아직 진정한 사랑에 대해 딱 부러지게 정의 할 수는 없지만...
제가 지금 것 알고 있는 사랑은 이런 것 같아요..............
누군가를 좋아하고, 사랑하는데 있어.....
모든 걸 줄 수 있는 그런 사랑.... 조건 없는 사랑이라하죠.....
이런 말도 있자나요...
사랑은... 받을 때 보다는 주는 데있어... 더욱 더 행복하다....
그치만... 어떤 사람은 이렇게 말해요... 너무 잘해주니까....
그게 부담스러워... 자기는 잘 할 자신이 없다고......
그치만... 서로 좋아하고, 사랑하는데 있어.. 부담스럽다는 단어
가 어울리지 않다고 생각하거든요 그 사람이 좋으니까... 그 마음을
표시하는 것 뿐이고... 모든 걸 주고 싶으니까... 그런 것 뿐인데...
왜 그런 마음을 부담스럽다고 생각해요... 서로 진심으로 좋아한다면
부담스럽다는 그런 생각버리세요... 그런 생각 가지고 있을 수록
서로 멀리하게 되니까요...........
주위를 보면....사랑하는데 있어... 혼자하는 사랑이 많은 것 같아요.....
비록... 혼자하는 사랑은 때론 아픔과 상처를 주지만....
그 상처가 아물어 나중엔 더 진실된 사랑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치만... 그 혼자하는 사랑 그 사람한테 보여주세요....!
고백하세요............ 용기를 갖고............
결과가 무서워 고백를 못 하신다고요....
그 사람을 진심으로 좋아하고 사랑하고... 확신이 간다면....
전... 한번쯤은 고백해도 좋을 듯 해요.....
어쩌면... 그 사람이 저에 그 고백을 기다리고 있을 지 모르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