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그런 한 사람이 있습니다....
말 못한..그런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처음..그 사람을 사랑하게 되었구... 그렇게 아픈 사랑은..첨이었습니다..
그 칭구와 헤어지고..
다른 사람을 사귀었는데... 다른 사람을 사귀어도..
그 칭구의 생각은 버리지를 못하는거 같습니다..
그의 칭구들을 보고..연락이 오면...
그 칭구의 생각이 더 들고..궁금해지기도 합니다../
아직 사랑하고 있다는걸... 말하고 싶지가 않습니다..
헤어진 사람은..다시 만날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 마음을 간직하고 싶은데...
그게 맘대로 잘 안되네요.... 너무..슬포요...
지금..휴가를 나왔을텐데.... 다른 사람을 만나고 있지만..
맘 한구석엔..그 칭구의 여분이.. 남아 있어서..
그 칭구와 함께 했던..추억들이..다시 생생하게 되세겨 지네요..
또..그 칭구를 그리워서... 밤마다 울지도 몰라요...
벌써..힘들어했던...시간이...1년하고도..반이 지났네요...
잊혀지지 않는 그런 사람... 고백을 하고 싶어도...
이젠.. 뒤에서..그의 행복을 바라볼 수 밖에 없는 입장이 되어버렸어요...
보고 싶다는 말을 할 수가 없어요...
칭구들한테..나 아직... 사랑하고 있나봐...너무 아파..라고 말할 수가 없어요..
잊혀지지 않는 나의 사랑....
그 사랑뒤에 감춰진... 사랑은... 어떻게 남아 있을까요??
행복을 빌어야겠죠?
누군가 그러더라구요...과거에 묻혀있지 말라고..
과거는 과거라고...또 다른 사람이... 찾아 올지도 모른다고..
하지만..과거일지라도.. 아직도... 너무나도..
사랑하고 있는 사람인데... 그걸..잊어버릴수가 있을까요....
잊혀지지 않는 사랑... 님!들은..어떻게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