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사귀던 여자칭구가 있었어요...
그애와 전 척척..서로를 아껴주고...너무나 사랑해 주엇죠....
정말 전 그애 밖에 모를 정도로 그렇게 지냈는데...
이제는 그애를 볼수 없게 되었어요......
아니 볼 용기가 없쬬...
전 지금 여자칭구가 있어요....
너무나 힘들어서...제가 실수로 다른 사람과 사귀게 된지도...
하지만 좋아 하지도 않고서 ..사귄다는건...아니니까...
2달전...전 전에 사귄던 여자칭구와 헤어졌어요....
그애에게 저아닌 다른사람이 생겼어요....
그..다른사람이 다름아니..여자고요....
전..그애를 붙잡기 위해 마니 노력했어요...
너무나 힘들어서.....지친 저에게 다가온건 지금 여자칭구였죠....
그녀의 따뜻한 모습에 전..그애가 맘에 들었죠...
그애와 가깝게 된건...칭구하나가..커피숖에서...
아르바이트를했죠....
그래서..거기 자주가게 되었는데....그러면서...전에 사귀던 여자칭구얘길꺼내게 되었어요...
그리고 며칠이 지낫죠...내가 너무나 힘들어하길래....
그애가 저에게 말했죠....많이 허전하지....
그런말을 듣고..저는 내자신도 모르는 눈물이 났어요...정말 흘리고 싶지 않은데..
근데..이미 흘러내리는 눈물을 막을수 없었죠.....
정말 ...이러고 싶지 않은데....
그렇게 그애게 다가 가게 되면서...사귀게 되었어요....
근데..중요한건...전에 사귀었던 여자 칭구가 다시 돌아와 달라고...
정말 힘들다고....그러는거예요.....
전에 사귀던 여자애를 생각 하면...자꾸 가슴이 미어지고..너무나 아파요...
제자신도 ...알수 가없지요,,,,
그러는데...지금 사귀는 여자칭구는 제가 흔들리는 사실도 모르고...
저는 그애가 절 잡아 주길 바라는데...도저히 감당하기힘든데...
계속 지금 사귀는 여자애가 저한테...화를 내고....싸우고....
우리는 서로 안맞는다고....그러고...
하지만 전 지금 사귀는애와 헤어질 맘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더힘든지 몰라요...지금 사귀는애와 맞추기가 넘힘들고 아파요...
하지만...그럴수 는 없겟죠......
지금 사귀는 애도 좋아를 더 감싸안아 줄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