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실감이 나네요.
언제나 먼 뒤에서 바라만 보고 있던제가 4월26일 그애의 생일날 제 마음을 고백하고, 선물을 줬습니다. 하지만 그땐 그아이의 해맑은 웃음이 보고 싶은데. 그 아인 제가 싫은가 봅니다. 포기를 해야할까?
이런생각까지 드네요.
하지만 포기란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언젠간 그 아이도 저의 생각을 알 수 있겠져?
점점 기다리는 것이 힘이드네요.
이제야 실감이 나네요,
사랑은 이런것이며, 또 사랑은 멀고도 험한것이라는 것을 저는 일일이 이렇게 경험으로 알게 되네요.
이젠 그아이의 마음이 궁금합니다.
그래도 그아이의 마음을 제게 고백할때까지 전 그 아이들 사랑할 것입니다.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