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 사람들 > 커뮤니티 > 사랑이란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11월 01 (금)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커뮤니티 -

두런두런 ^^

좋은글

사랑이란

편지쓰기

토론방

갤러리

웃고살자

여행후기

문.사 수첩

상담/Q&A

> 커뮤니티 ( 커뮤니티 > 사랑이란)
· 사랑이란? 무엇일까요 사랑에 관한 좋은글 좋은시 모두와 함께 나누길 바랍니다

[네게나를] 지금 울어요
날짜 : 2001년 06월 29일 (금) 8:50:59 오후 조회 : 1774

그대 기억에 지금 아파요 내 마음을 몰라주던 그대
그래요 머 어쩔수 없죠 하지만 이것만 기억해요
그댄 날 모른척해도 난 이미 갈준비가 다되었다는걸
우리사랑 끝나는 날까지 지켜드릴께요
내모든걸 걸어 지켜드릴께요^^
영원히

*조금씩 아름다워지는 사람*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불빛 하나를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불빛이 언제 환하게 빛날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는 그 불씨로 말미암아 언제나 밝은 얼굴로 살아가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어둠을 한자락 덮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어둠이 언제 걷힐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그어둠 때문에 괴로워하다가 결국은 그 어둠을 통해 빛을 발견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눈물 한 방울씩을 날마다 흘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눈물이 언제 마를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그눈물로 말미암아 날마다 조금씩 아름다워지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꼭 용서받아야 할 일 한가지씩 숨기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용서가 어떤 것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날마다 용서를 구하다가 어느새 모든것을 용서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꼭 하고 싶은 말 하나씩 숨기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말이 어떤 말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숨기고있는 그말을 통해 하고싶은 말을 아름답게 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미움 하나씩 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미움이 어떤것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그 미움을 삭여내다가 결국은 모두를 사랑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희망의 씨 하나씩 묻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희망이 언제 싹틀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희망의 싹이 트기를 기다리다가 아름다운 삶의 열매를 맺는 사람이 됩니다.

06.30

사랑을 하기는 쉬운 일이죠 하지만 그 사랑을 영원히 지켜나가기는 넘 어려운일 같아요 부족한 제 생각입니다^^;;

06.30

그건 자신을 사랑하는 일이 아니에요 불쌍한 나 내가 아니면 사랑해줄 사람도 없는데 가엽게 혼자두지 말아요

06.30

울지 말아여~

06.30

네.............좋은 생각임다.

전체 : 3,065건


	네게나를	당신께 [2]	23년전	1,799

	네게나를	지금 울어요 [4]	23년전	1,775

	네게나를	나 그대가 있어 하나도 두렵지 않으니깐요.	23년전	1,618

	네게나를	덫, 똥통, 늪 [3]	23년전	1,879

	네게나를	잊는걸 포기 한다는거... [4]	23년전	1,876

한겨울	네게나를	난 울지 않을래......너를 잃었다는건 한때는 … [1]	23년전	1,939

	네게나를	남 몰래 [2]	23년전	1,709

	네게나를	그가 나를 속인다는 것은... [6]	23년전	1,735

	네게나를	모든게 안개 같아요..... [10]	23년전	1,755

	네게나를	첫사랑을 다시만났어요 [5]	23년전	1,903

	네게나를	그댈 위한 혼잣말....	23년전	1,324

김지은	네게나를	다시 만날 수 없는 인연..... [1]	23년전	1,805

김지은	네게나를	사랑하는 그런 한 사람이 있습니다... [1]	23년전	2,030

눈물하나	네게나를	고.. 백.. [1]	23년전	1,936

	네게나를	일년 만에.... [1]	23년전	1,818

	네게나를	행복해야지... [3]	23년전	2,143

지누와인	네게나를	가지고 싶은 많은 것들이 있지만. [1]	23년전	1,868

	네게나를	정말 사랑일까요?? [4]	23년전	1,981

	네게나를	저는.. [2]	23년전	1,988

	네게나를	...............바보	23년전	1,373

	네게나를	너무나..너무나...가슴이 아파여... [2]	23년전	2,107

	네게나를	우리.......언제 또 만날수 있을까요.. [3]	23년전	2,205

	네게나를	사랑하는여자가있습니다그여자는물론그런저… [2]	23년전	1,945

너를 사랑…	네게나를	이제야 실감이 나네요. [7]	23년전	1,947

김지은	네게나를	★ 미안한.. 너에게...★	23년전	1,633

	네게나를	언젠가는 알기를 바랍니다.	23년전	1,495

first 이전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117 다음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