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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불량언니>ㅁ<
날짜
:
2003년 01월 21일 (화) 7:56:47 오전
조회
:
1212
하암 =ㅁ=
그래도 어제 문자로 잘 놀았어요^^
근데 바람이가 있는데 꼬록이를 왜 부르시는지 -ㅁ-
하핫;; 꼬록이도 문자 답장에 좋았어요^^
모르는 문사 분들에게 꼬록이예요 , 라고 문자 보내면
답장들이 줄곧 없거든요 -_ㅜ
그래서 어제 언니한테 꼬록이가 더 고마웠던걸요 +ㅁ+
꼬록이 문자 반가워 해주시니까 ^^
흐음 , 꼬록이가 집에 인터넷이 안되서 자주 만나진 못하겠지만 ,
연락하면서 지내요 +ㅁ+
흐음 , 건강하구요^^
언제나 행복하세요^^
꼬록이 이만 물러갑니다 >ㅁ<
나는 '설렘'이라는 말을 좋아합니다.
'설렘'이란 마음으로 느끼는것,
머리로 생각하기에 앞서 감각으로 아는것.
그러므로 왠지 마음이 설렐때는
멋진 만남이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하세요.
'설렘'을 느끼면서 순순히 따라가 보세요.
거기에 있는것은 자기 마음이 원하는 행복한 시간입니다.
글 - 스즈키 도모코 < Smil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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