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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중한 사람들에게 편지한통 적어 봅시당 !!
문득 그리워진 사람 <너무어린파랑>
날짜
:
2003년 01월 11일 (토) 11:20:02 오후
조회
:
1630
내가 쓰는 이 편지조차 읽을지 모르겠네.
누나 글 참 좋아했고,
가끔 밤 늦은 시간에 누나를 보고,
누나와 얘기하는 것도 참 좋아했는데.
언제부터인지 누나도 나도 이곳에 발길이 뜸해졌나봐.
그러다보니 결국 시간은 흘렀고
이렇게 누군가를 그리워 한다는 마음으로
누나에게 편지를 쓰고 있으니 말야.
편지방에 글을 쓰지만 마땅히 쓸 말은 없네.
그냥. 누나가 이 글을 봐주고 날 기억해 줬으면 해서. ^^
허공, 그 가득한
01.12
내가 파랑언니한테 쓴 편지에 댓글을 남겨둬될까?^-^ 나두 파랑언니 글 넘 좋아했는데^-^ 쓰는 하나하나마다 다 아리니맘 같아서^-^ 파랑언니 문사에 들리면 아리니도 아는 척 하기요^-^ 보고파요~
내가 파랑언니한테 쓴 편지에 댓글을 남겨둬될까?^-^ 나두 파랑언니 글 넘 좋아했는데^-^ 쓰는 하나하나마다 다 아리니맘 같아서^-^ 파랑언니 문사에 들리면 아리니도 아는 척 하기요^-^ 보고파요~
01.12
저도 그리워요. 그러고 보니 요즘 뭐 하시는지 발걸음도 뜸 하시고...
저도 그리워요. 그러고 보니 요즘 뭐 하시는지 발걸음도 뜸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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