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사에 들어온지 꾀 됐는데...
이제껏 아는 분이라곤 제 소설 읽어주시는 (청순지수님) 밖에 없는듯 하네요.
ㅠㅡㅠ
문사에서 여러사람 만나보고 말도 하고 싶은데. 워낙... 그런걸 잘 못해서
그래서 여기에라도 올려요..
많은 사람 접해보고 만나보는것도 좋은데 그런데에 소질이 없는듯 해서 저 자신도 한심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
01.11
남이 먼저 손내밀기를 바라지 마시고,
님이 먼저 손내미세요^^
01.20
그래요^^ 처음부터 잘되는건 없으니까 조금씩 님의 손을 내밀어보세요 ^^
여기 문사분들중 그 손을 무시할 분들은 없을테니깐요 ^^
언제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