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아 이상해~~
사오정과 사오정의 여자 친구가 있었다.
어느날 사오정이 여자친구를 자기 집으로 초대하게 되었다.
그래서 둘이는 같이 재밌게 놀다가 깁자기 할일이 없어져 뭐하고
놀까 하고 생각을 하던중 사오정이....."
"우리 가위바위보 해서 진 사람 배꼽찌르기 하자"
여자친구도 좋아했다.
둘이는 밤 열두시가 넘도록 너무 잘놀고 있는데...
사오정이 ..
야 덥다 옷 벗고 하자 이러는 것이었다
여자친구도 그렇게 하자 그랬다. 쯧쯧~~
신나게 놀고 있는데 갑자기 정전이 되었다 사오정이...
"그냥 계속 하자 이번엔 내 차례다~ 각오 해라 하나 둘 셋!!
마지막 있는 힘을 다해 찔렀다 그러자 여자친구 고통스러워 하며 하는말
" 오정아 거기가 아니야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