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너무 빠르게 흘러가네요...
벌써 11월이 코앞에 다가오다니....
내 인생이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한게
바로 어제일 같은데...
벌써 몇 주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아직은 낯설기도 하고,
정리도 하나도 안되어 있긴 하지만
하나하나 조금씩 정리하고 적응해 나가고 있는 중??
내가 느끼지 못하는 사이에
시간은 또 빠르게 흘러서
어느덧 이 생활도 익숙해지겠죠??
내일 비가 오고 나면 날씨가 많이 쌀쌀해진다고 하네요
겨울이 한걸음 가깝게 다가오고 있는 거겠죠??
날씨 갑자기 변할때 감기 많이 걸리던데.....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