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초등학교 5학년때 부터 가입을했었는데
그때가 아마 2001년도 였을꺼에요...
참...여기에 제가 창작한 시를 보면서
손발이 오그라들고 그랬었는데....
여하튼...
여기서 창작시를 쓰면서 벌써 9주년이 되었네요..
깊은 울림을 진동을 표현할 ..
문학과 깊은 사연을 가진사람들로 이름을 바꾸는 것이ㅋㅋ
더 어울릴것같네여...
참 모든분들의 전율을 맘껏 느끼고 또다시 작은미소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