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렇게 좋은 커뮤니티가 있었지..
예전에 자주 들러서, 여러가지 좋은 것들을 얻어가곤 했는데...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래저래 바쁘다는 핑계로 참 많이도 오랫동안 잊고 지내고 있었네요..
유령회원이라는 메일을 받고,
정리된다는 말을 듣고,
혹시나 정리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로그인을 해보았는데,
아직은 살아 있네요...
항상 관심만 있었는데, 행동으로 보인 적이 별로 없다보니,
그러다가 세파에 시달리다보니, 잊혀지게 되었네요...
이제부터라도 저의 조그만 관심과 애정을 표현해 보겠습니다.
유령회원 하얀그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