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자주 들어와서 글도 보고 했었는데 어느새 다른 공부하느라 바쁘다는 핑계로 잊고 있었군요. 예전 모습과 많이 다른 홈이 익숙하지 않기도 하지만. 깔끔하게 좋은 것 같습니다 ^-^ 앞으로는 잊지 않고 생각날 때마다 들르도록 하겠습니다. 비가 많이 오지만, 가끔 나는 햇살에 감사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