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어디로 가는건지 ..
가도 끝없는 길 속을 가는거겠지요. 참 안타깝습니다. 참 어렵게만 살아온 사람들... 이 세상 너머에 넓은 들판에 슬픈 영혼 없이 살아가길 기도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