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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가입했습니다.
날짜 : 2008년 05월 10일 (토) 11:18:31 오후
조회 : 2293
어린아이의 첫걸음마처럼 혼자서 마냥 신기하답니다
누구나 꿈은 항상 살아있듯이 그 소중한것을 가다듬고
빚어 만들고 싶어요.
순간 저는 여러분들과 대화를 하고 있는 느낌입니다.
아무런 꾸밈없는 소개이지만 끊임없는 조언과 좋은
말씀들 기다리겠습니다.
늘 행복한 시간과 건강한 모습의 나날 되세요.
가까운 시간에 글로나마 인사올릴께요,
^^
05.13
네델님 안녕하세요 ^^ 이렇게 문.사에 가입해 주서셔 감사드립니다.
상큼한 5월 잘 보내시고 ! 종종 문.사에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
05.16
상큼한 5월!! ㅋ너무 싱싱, 상큼해 ㅠ 풀들이, ㅋㅋㅋ
와- 프리아찌가 직접..반겨주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
네델님 반가워요!! 앞으로 자주 뵈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