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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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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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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좋아요!
날짜
:
2008년 05월 20일 (화) 8:32:28 오후
조회
:
2465
왠지 좋아요.
내 사람들 냄새,
문사사람들은 다 내 사람들이지만,
왠지 더 특별한 사람들의 냄새가 솔솔 나,
좋아욤을 썼다가 좋아요로, 얼릉 고쳤어요.
나는 참 문사에게 고마운 게 문사에선 언제가 인터넷용어를 쓰지말자고
했던적이 있었어요. 맞나? 크크크
그러고보니 ㅋㅋㅋ ㅋㅋ 조차도,ㅠㅠ
그래서 더 맞춤법에 신경썼던 거 같아요.
뭐 하이튼!
왠지 간만에 신나는 기분이예요.
모두 하악하악,
숨쉬고 있죠?
보고싶다 내 사람들,
어디갔어?
05.20
클로버가 너무 싱그러워요.
<p>클로버가 너무 싱그러워요.</p>
05.21
신경은 쓰지만 정신차리고 내 글을 살펴보면...나도 모르게 통신체를 사용한 흔적을
발견하고 만다는게 참.... 게다가 -_-; <<이런 표정도 꽤나 많아 졌고 말이죠...(흑흑)
신경은 쓰지만 정신차리고 내 글을 살펴보면...나도 모르게 통신체를 사용한 흔적을<br /> 발견하고 만다는게 참.... 게다가 -_-; <<이런 표정도 꽤나 많아 졌고 말이죠...(흑흑)
05.22
나도 누나가 너무나~~ (웃음)
나도 누나가 너무나~~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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