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ㅋㅋ
잘들 지냈지?
뭐? 아니라구? 옆구리가 시리다구??
그거야 나도 마찬가지니까 서로서로 위로하며 잘 지내자구.
이번 연말은 가족과 함께. 후훗
여튼.. 말 그대로 커밍쑨이야.
곧 만나게 될게야.
음.. 뭐 완전한 만남은 아니구.
무슨 말인지 알지?
음.. 그렇다구.
아쉽게도 송년 번개에는 참석 못하겠지만, 개인적으로 만날 수는 있을게야.
곧 보자구.
음.. 더불어 아리니군.. 아니, 아리니누나[웃음]
생일 축하.
그럼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