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8월 14 (목)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커뮤니티 -
두런두런 ^^
좋은글
사랑이란
편지쓰기
토론방
갤러리
웃고살자
여행후기
문.사 수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커뮤니티 ( 커뮤니티 > 두런두런 )
·  부담없이 자유롭게, 슬픈 이야기도 함께, 때로는 진지하게 !!
속 시원하게 말해서!

     날짜 : 2009년 11월 14일 (토) 6:41:16 오후     조회 : 3193      
안녕하세요?

10년 동안 감정에만 부풀려 쓴글. 어차피 시라기보다 자기 주장에 더 가깝고, 문법에 전혀 맞지도 않고.
창작방에 몇편올리긴 했지만 역시 난 문학을 읽는 사람은 몰라도 문학을 창조하는 사람이 될 수 없나봅니다.
어차피 가끔 쓰는 글 시라고 보시지 말고 저의 주장이라 보아주세요. 형식만 시를 따를 뿐입니다.
그러니 이 곳에 남기렵니다. 괜찮겠는지요?
10년동안 혼자 감정에 부풀려 있다보니 답답하고 외롭습니다.

휴~! 그냥 사람들 속에서 야기하고 일하고 돕고, 농담하는것이 나에겐 더 편하고 행복한 표현방법 같습니다. 꼭 글로 표현 한다고 시입니까? 비록 시를 쓰지는 않지만 내가 좋아하는 시인의 인생을 본받아서 내 인생 굽히지 않고 살렵니다.

감사합니다.
배째~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11.16
멋찌십니다. 화이팅~

11.19

네 ~ 저도 그래요.
하하. 서로 힘냅시다. 화이팅!

 


전체 : 10,957건
문.사가 2004년 6월 청소년 권장사이트에 선정 … [17] 21년전 206,552
2002 년 한국의 100大 개인 홈페이지」문·사 선… [37] 22년전 195,745
문학과 사람들 예전모습입니다 ^^ 아기처럼 … [97] 24년전 219,694
가입인사드립니다. [2] 15년전 2,901
가입하였어요! [4] 15년전 3,102
come back [3] 15년전 3,384
가입했어요!! [2] 15년전 2,966
가입인사 드립니다 [3] 15년전 3,122
  속 시원하게 말해서! [2] 15년전 3,194
가입인사드립니다 [2] 15년전 3,107
구글을 통해서 왔어요^^ [1] 15년전 3,209
축하해주세요 [8] 15년전 3,210
제14회 우수문학도서 독서감상문 모집(11/30 마… [2] 15년전 3,318
오랜만입니다! [8] 15년전 2,995
가입인사 드려요. [4] 15년전 3,055
생산적 회피를 하고싶은데... 15년전 2,302
가입인사드려요^-^! [4] 15년전 3,157
올해 읽은 책. [14] 15년전 3,729
시간 너무 잘 가네요 [3] 15년전 3,408
가입인사드려요 [3] 15년전 5,350
스트레스 테스트 [5] 15년전 3,383
   추가 테스트 두 개 ^^ [3] 15년전 3,418
어느새 [3] 15년전 3,463
화요일 오후, [3] 15년전 3,229
넘 오랜만에 왔습니다. [2] 15년전 3,284
쓰리쓰리랑. [4] 15년전 3,308
안녕하세요^^ [4] 15년전 3,303
안녕하세용 [5] 15년전 2,989
나는 이렇게 가입을 하였습니다 [2] 15년전 3,998
first  이전101112131415161718  다음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480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